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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제에 맞추어 우리나라 지도를 교실에 제시해 주자 지도 주변에 모여 살펴보았다. - 대구광역시다. 우리가 사는 곳! - 청도는 우리 할머니 집인데.. 나 여기 가봤어! - 그럼 내가 부르는 곳 빨리 찾기 해보자. 부산! 독도! 제주도! 서울! - 여기 선은 뭐지? 여기 밑에 있잖아.. 도로다! - 북한도 있다. 개성. 백두산도 있다. - 여기 색깔로 다 다르게 표시 되어 있다. - 해운대도 있다. 나 여기 가봤는데... 바다 많다~
지난 번에 우리나라 지도를 살펴보고 세계의 지도를 제시해 주었다. 세계의 지도를 보며 책에서 읽은 것, 수도, 유명한 것들 등등..서로 자기가 아는 것들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 지도의 세로선은 시간선이야. 날짜변경선! - 가로선은 75. 60. 50.....이게 뭐지.... 아! 무슨 도다...몇도.. -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은 그린란드다. 덴! - 가장 큰 대륙은 아시아고 가장 큰 나라는 러시아다. 대륙이랑 나라는 다른거다. - 바다는 주인이 없어... 그런데 이 세계의 주인은 누군지 아나? 대한민국이다. - 나라마다 다 다른 색깔로 표시해놨다. 이 색깔은 날씨를 나타내는 거다. - 북극에도 나라가 있어. 노르웨이인데... 그래서 노르웨이라는 나라는 이름이 같은 2개가 있다. - 인도는 인구가 2번째 많은 나라야. - 캐나다 수도는 오타와야... 수도는 그 나라를 나타내는 곳이야.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지도를 살펴보아요.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지도를 보면서 자신들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 주고받았다. - 파란색은 바다를 나타를 나타내는 거고 나라마다 색깔로 표시되어 있다. - 바다에 적혀있는 글씨는 바다의 이름을 나타내는 거다. - 대륙은 큰 글씨로 되어있고 나라는 작은 글씨로 되어있네... - 왜 그렇게 표시 되어있냐면 사람들이 잘 알아보라고 대륙은 굵고 큰 글씨다. 그리고 나라도 잘 구분되라고.. 어딘지 모르니깐 색깔로 구분해놓는거다. - 나라 이름 옆에 네모표시도 있고, 동그라미 표시도 있고 선도 많다. - 여기 지도 밑에 이게 뭔지 적혀있다. 다 약속으로 정했는거다. - 지도에는 작게 보이지만 실제는 크다. - 다른 나라 모두 다 표시해야 되니깐 작게 표현되는 거다. - 옛날지도 며칠 전에 봤는데 원래 지도는 색깔도 없고, 잘못 알아봐요. 지도가 점점 변했어요.
£ 옛날 지도와 요즘 지도 비교해보기 교실에 있는 신문을 살펴보다가 몇 일전 한 친구가 봤다는 옛날 지도 같은 것을 발견하고 아이들에게 제시해주었다. 아이들은 교실에 있는 현대 지도와 옛날의 지도를 보면서 차이점을 이야기 나누었다. - 옛날 지도는 이상해. 선도 없고 색깔도 다 같아. - 그래.. 어디가 땅인지 어디가 바다인지 모르겠어. - 모양도 달라. 호랑이 모양이 아니야. 이상하게 생겼어. - 정확하지 않은 것 같다. 어디가 어디인지 표시도 없잖아. - 다 산 같고 어디까지가 우리 땅인지 표시도 없어. - 선덕여왕에서 지도 봤는데.. 거기 지도도 너무 간단하게 되어었어. - 우리 교실에 있는 지도는 색깔도 있고 보기 쉬운데..
£지도는 왜 필요할까? 지도를 살펴보다가 지도는 왜 필요한지 알아보면서 지도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 사람들이 잘 알아보고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기위해서 지도로 만들었어. - 어디 갈 때 길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지도를 만들었을 거야. - 길을 잃어버릴 까봐 찾아갈 때 쉽게 가려고 만들었어. - 우리나라 사람이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아야 되니깐 지도를 만든거야. - 길이 바뀔까봐 지도를 만들어 두는 거야. - 주변에 어떤 나라가 있는지 알게 해주려고 만들어 준거야.
£지도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 제일 처음 지도는 책에서 봤는데 정약용인가? 그 사람이 만들었다던데... - TV에서 봤는데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이 걸어 다니면서 찾아보고 그리고 해서 지도를 만든 거래요. - 아직도 새로 바뀐 길은 걸어 다니면서 살펴보고 바꾸는 일을 한 대요. - 책에서 봤는데 콜럼버스가 세계 모든 곳을 직접 다니면서 만들었을 거야. - 진짜 오래 걸렸겠다. 직접 다녀보면서 그리고..그리고..적은걸.. 다 연결해서 지도를 만들었을 거야. - 우주에 가서 찍어본 사진으로 만든건 아닐까?
£ 우리가 콜럼버스가 되어 신대륙을 발견해요.. - TV에서 봤는데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이 걸어 다니면서 찾아보고 그리고 해서 지도를 만든 거래요. - 아직도 새로 바뀐 길은 걸어 다니면서 살펴보고 바꾸는 일을 한 대요. - 책에서 봤는데 콜럼버스가 세계 모든 곳을 직접 다니면서 만들었을 거야. - 진짜 오래 걸렸겠다. 직접 다녀보면서 그리고..그리고..적은걸.. 다 연결해서 지도를 만들었을 거야. -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나라도 있을 것 같아.“ 아이들이 상상한 땅의 모습과 여러 길의 모습을 그려 연결하여 신대륙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모과나> - 여긴 하트모양이 있으니깐 하트마을이라고 하자.. - 여긴 조각 같은게 많으니깐 조각마을! - 여긴 동글동글 산모양이 많으니깐 산마을로 하자. - 여긴 사람 모양이니깐 사람 마을이다. - 여기봐라..‘ㅌ’모양이다. ㅌ모양성이다! - 여긴 화산폭발 하는 곳 같다. 화산마을하자.
£모과반 교실 지도 만들기!! - 모과반 교실을 지도로 만들어야지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보고 알지. - 다른반 동생들이 7살이되어서 모과반오면 이 지도를 보고 영역을 찾을 수 있다. - 전시회 때도 이 지도보면 우리 반 잘 볼 수 있겠다. 아이들이 지도를 표현해 보았지만 아직 지도에 어떻게 표시해야 하는지 정확하지 않아 사실 그대로 그리거나 줄여서 그리는 방법을 어려워 하였다. - 작은 종이에 큰 교실을 나타내려면 간단하게 꾸며 표현 해야되! - 그대로 그리면 안되고 작게, 기호로 그려야 된다.
£유치원 지도 만들기!! 지도 찾기 사이트를 통해 우리 유치원 주변의 모습을 지도로 찾아보았다. 하지만 내부의 모습은 지도에 나타나 있지 않아 내부의 모습을 지도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 저번에 모과반 교실 지도 만들기 할 때는 너무 자세하게 그려서 작은 종이에 표현하기 힘들었어. - 지하부터 3층까지 다 표시 해야 되는데.. - 지도는 간단하게 줄여서 표시해야되.. - 교실이름은 다 과일모양으로 해서 간단하게 표시하고 중요한 것만 표시해야해. - 모르는 사람이 유치원에 왔을 때 우리지도를 보고 찾아갈 수 있어야 되게 만들자! 교실 한편에 있는 지도 읽기 놀이에서 시작된 모과반 지도 이야기는 지도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더 넓은 세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지도를 통해 마음 속 눈을 키워 더 넓은 세계로 뻗어가는 아이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좀 더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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