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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활동 ]
- 직접 콩을 만져보고 또 불린 콩을 먹어도 보며 콩에 대항 이야기를 나누었다. "원장 선생님 콩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 메주 만드는 방법과 메주가 어디에 쓰이느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3월달에 간장 담그기를 하였는데 그때 무엇을 가지고 간장담그기를 하였나요?" "메주요." "오늘 만들게 되는 메주는 간장이나 된장을 만들 때 필요하답니다. 잘 만들어서 내년 3월에 오늘 만든 메주로 간장을 담궈봐요."
[ 본 활동 ]
* 메주 만들기 1. 메주 쑤기 - 콩을 물에 넣고 고온에서 단시간 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푹 삶아 물을 뺀다.
2. 메주 띄우기 - 삶은 콩을 절구에 넣고 찧은 후 메주로 만든다. "콩들이 서로 붙지 않고 따로 떨어졌었는데 절구에 넣고 찧으니까 콩들이 다 부서 져서 잘 붙어 있어요."
- 네모모양의 나무틀에 삼베를 깔고 찧은 콩을 넣어 꼭꼭 누르고 발로 밟는다.
- 네모모양으로 만들어진 콩을 짚으로 잘 메어놓는다.
-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30일 정도 매달아 놓는다.
- 따뜻한 방에 10일 정도 놓아둔다.
- 방안이나 공기가 통하는 곳에 메주를 매달아 둔었다가 간장된장을 담글때 사용한다.
3. 장 담그기 - 내년 삼월 삼짇날 장을 담는다.
*원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시작한 메주 만들기. 처음 해보는 활동에 유아들이 흥미를 가지고 직접 만들어 봄으로 더욱 재미있어 하였다. 콩을 맛보고 또 직접 콩을 절구에 넣고 찧어보기도 하고, 메주틀에 삼베를 깔고 콩찧은 것을 넣어 모양도 만들어보고 또 마지막으로 발로 밟아 보기도 하였다. 예전 시골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메주가 요즘엔 잘 찾아 볼 수가 없는데 유치원에서 유아들이 활동을 해봄으로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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