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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봐!! 나비 날개에 그림이 그려져 있잖아. - 난 배추 흰나비 알아 - 그건 하얀 색 날개를 가진 나비였어. - 이 나비는 하얀 색 줄 나비가 있으니까... 하얀 줄 나비일거야. - 나비는 날개 무늬를 보면 이름을 알 수 있어!!
#. 무늬로 이름 짖기
- 이 나비 날개에는 아무 무늬가 없어. - 그럼 이 나비는 그냥 ‘흰 나비’겠지. - 호랑나비는 날개에 호랑이 같은 무늬가 있거든. - 저번에 ‘봉무 공원’ 갔을 때, 나비 날개에 무늬 있는 거 봤지?
#. 동글동글 무늬가 있는 나비는 “표범나비”야.
- 저번에 봉무공원 갔을 때, 나비 많이 봤었지?? - 난 책에서도 나비 많이 봤어. - 배추 흰 나비는 날개가 흰색인데, 검정색 작은 점이 있었어. - 그럼 호랑나비는?? - 호랑나비는 호랑이 무늬가 있잖아. - 아냐, 호랑나비는 표범 무늬 같았어. - 그럼 표범나비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가? - 그건 나비 박사님이 호랑호랑 무늬 같아서 그렇게 지었겠지.
#. 나비 날다. - 내가 그린 나비도 내가 이름을 지었어. - 내가 그린 나비는 하트무늬가 있으니까 “하트나비”야. - 하트나비가 우리 유치원 꽃밭을 날아다니면 좋겠어.
- 날개에 세모 모양이 있으면, 세모나비가 되겠지?? - 그럼 별 모양이 있다면, 별 나비가 되는 거야.
#. 마주보는 날개_ 대칭의 발견!!
- 나비는 날개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똑같이 생겼어. - 우리 손도 서로 똑같이 생겼어. 그건 대칭이야. - 대칭이 뭐지?
- 마주보면 거울에 보는 것처럼 똑같은 것... - 그래, 지난 번 가베 시간에 배웠잖아. - 그림을 그릴 때 대칭이 될 수 있도록 똑같이 그리는 건 너무 힘들어!!
- 좋은 방법이 없을까?
- 잘 생각해서 그리면 될 수 있어. - 그래도 똑같이 그리기는 너무 힘들잖아.
- 그럼...
- 종이 한 쪽에만 물감으로 그리고 반으로 접어서 펼치면 되잖아. -그럼, 이렇게 똑같은 나비 날개가 되잖아. - 아!! 그거 데칼코마니에요.
#. 무늬,, 그리고 구성 - 이것 봐! 몰펀 블록으로 물고기를 만들었어. - 알록달록 무지개 갔은데... - 그럼 이 물고기 이름은 “무지개 물고기”가 되는 거야.
#. 일상과 무늬
- 오늘 내가 입은 옷 좀 볼래? 꼭 비가 내리는 것 같지?? - 똑똑똑똑 쭈~욱~!! 빗방울 무늬라고 부르자. - 나는 눈이 내리는 것 같은데... - 눈사람들이 많이 있어.
- 나는 꽃무늬야. 이렇게 빙글빙글 돌면 어떻게 보이지? - 꽃이 빙글빙글 회오리바람 무늬야. - 동글동글 무늬 같기도 해. 비가 오는 것처럼...
#.동그라미 이야기_
- 동그라미가 모이면 재미있는 무늬가 생겨. - 동글동글 달팽이무늬, 빗방울 무늬, 비누방울 무늬, 꽃 무늬, 포도무늬...
- 색깔 옷도 입히면 더 예뻐져. - 우리 옷에 이런 무늬가 그려지면 정말 예쁘겠다.
#.동그라미가 모여 빗방울이 되었네._
“진짜 빗방울 무늬는 어떨까?”
-유리에 떨어지는 빗방울은... 동글동글 동그랗게 퍼지다가 물방울이 톡톡 튀기잖아.
- 땅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은...줄무늬 같아. 빠르게 떨어졌는데, 죽~죽~줄을 긋는 것 같았어. -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은... 똑똑 소리도 들려. 물방울이 우산이랑 부딪쳐서 튕겨버렸어.
- 우산 색깔에 따라 빗방울 색깔도 달라졌어.
- 빗방울 무늬 우산이 있을까? - 그럼 빗방울 우산이 되겠네. 너무 잘 어울리잖아.
- 왜? - 비가 오는 날 우산에 진짜 빗방울이 떨어지니까... 우산에도 빗방울 무늬가 있으니까 잘 어울리는 거야.
- 그럼 빗방울 무늬 비옷도 입으면 되겠네. - 장화도...
“그런데 빗방울 무늬 우산이 진짜 있을까?”
문화예술회관 견학을 다녀오며_
- 저 그림 봐!! 동그라미 안에 꽃무늬가 있어. - 전통무늬야!!
- 전통무늬는 부채에 있어. - 도자기에도 있어. 옛날 사람이 만들었으니까... - 전통무늬는 옛날 사람들이 생각한 무늬야. - 동그라미 안에 꽃 그림도 있고, 창문 모양도 있어.
- 태극기 무늬도 전통무늬야. - 근데, 만다라처럼 생겼지?? - 만다라도 전통무늬인가 보다.
#. 전통무늬_ 빗방울이 되어 내리다
- 우리가 색칠한 전통 무늬를 다른 반 친구들에게 보여줬으면 좋겠어. - 집게에 집어서 달아놓자. 그럼 친구들이 잘 볼 수 있겠지? - 너무 많아서 다 보여줄 수 없어. 넓은 천정에 붙여 달라고 하자. - 천정은 높아서 올려다보려면 목이 아프잖아. - 그럼 천정에서 실을 내려서 거기에 달자. 비가 내리는 것 같을 거야!! - 커튼처럼 왔다 갔다 해도 재미있겠다. 숨바꼭질도 할 수 있을까??
#. 느껴지는 무늬란?
-우리가 그린 무늬 그림을 손으로 만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 -어떻게 만져? -우리가 그린 그림은 납작한 종이잖아. 그거 말고, 손으로 동글동글 하게 만질 수 있으면 더 재미있겠지.
-콩이나 쌀, 병뚜껑, 나뭇가지 같은 거 붙이면 올록볼록 하겠다. -그래, 철사를 동글동글 말아서 달팽이집으로 만들면... 달팽이 집 무늬를 손으로 만지는 느낌이 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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