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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ove is Green - 우리는 환경 지킴이

2009-12-30


 

 

Love is Green - 우리는 환경 지킴이

<< 동기 1 >> - 친환경 자동차
- 친환경 자동차는 환경을 위한 자동차를 말해.
- 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라면 연기도 나오지 않을 거야.
- 지구 아프지 말라고 만들었을 걸. 지금은 자동차가 너무 많아서 공기가 나빠.

# 아이들과 ‘친환경 자동차’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를 하면서
친환경이라는 것과 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를 접목하여 생각하기 시작했다.
- 자동차들은 검은 연기를 너무 많이 내뿜어.
- 검은 연기가 바로 매연이라고 하는 거다.
- 자동차를 많이 타면 연기도 많아지겠네. 그러면 기침도 나고 공기도 더러워질 거야.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기름으로 움직이니까 매연이 나오지.
- 기름 말고 전기는 어때? 선풍기, 에어컨처럼 전기로 가면 연기 나오지 않잖아.
- 맞네. 저번에 텔레비전 보니까 햇빛으로도 하던데. 자동차도 햇빛으로 갈 수 있을까?
- 될 걸. 햇빛은 만날 있으니까 어디를 가도 걱정 없어.
- 매연도 나오지 않으니까 지구도 좋아하겠다.
- 지구를 위해서 그런 차를 만들어야 해.

# 아이들은 자연적인 에너지(태양열)가
자동차를 움직이도록 하는 운동 에너지로의 변화에 신기해 했고,
아이들이 생각하는 미래형 자동차에 대해 섕각이 모아졌다.

미래 자동차

- 미래 자동차에는 나쁜 연기가 나오지 않을 거야. 자동차 연기는 식물들도 죽게 하거든.
- 사람들도 아프게 해. 기침도 하고 목도 아프게 해. 태양 빛으로 움직이는 거야.
- 바람을 이용해서 달리는 차가 필요 해. 바람은 언제나 항상 불기 때문에 많이 쓸 수 있어.
- 하나의 힘으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을 거야.
- 차처럼 생겼지만 땅으로도 다니고 하늘, 물에도 들어 갈 수 있는 미래 자동차!!

<< 동기 2 >> - 아저씨 , 그만하세요!!

# 어느 날, 아이들이 점심 식사를 하던 중 교실 맞은 편 아파트 창문으로 한 아저씨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발견한다.
예전에도 특종 기사로 실었던 그 아저씨임을 확인한 아이들은
창문으로 달려가 대화를 시도하게 된다.
- 아저씨, 담배 피지 마세요!!
- 큰 일 나요. 불도 날 수 있고 연기가 여기에 들어오겠어요.
- 나쁜 공기를 만들지 마세요. 나쁜 담배 연기가 공기를 아프게 해요.
- 우리한테도 연기가 오면 안돼요. 아저씨, 그만하세요!!

# 그러나 아저씨가 별 반응 없자,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에 빠지게 된다.
- 어떻게 하지?
- 아저씨가 못 들었나 봐. 어떻게 공기 더럽히지 말라고 알리지?
- 소리를 크게 질렀는데 들리지 않나 봐. 좋은 방법이 없을까?
- 나팔로 알리자. 호루라기는 어때? 확성기로 하자!!
- CCTV 달자. 그러면 아저씨도 카메라에 찍히고 지키기 않아도 되고.
- 그런데 우리가 계속 창문에서 볼 수는 없잖아.
- 활동해야 하는데 계속 지킬 수는 없다.
- 창문에 ‘담배를 피지 마세요.’라고 적어서 붙이자.
- 아저씨가 내다보면 잘 보이는 창문에 붙이면 되겠네.
- 아저씨가 보면 이제 그만하겠지? 이번에는 성공해야 하는데......

쓰레기통 속에서 발견한 보석

- 왜 이렇게 많아. 저건 쓸 수 있는데 왜 버린 거지?
- 여기 봐. 그릴 자리가 너무 많아.
- 종이는 나무로 만드는데 나무 다 쓰면 지구가 아파져.
- 이렇게 막 쓰다가는 환경오염 될 거야.
- 오염되면 지구도 아프고, 우리도 아프다. 우리는 공부도 할 수 없게 돼.
- 아껴 써야 해. 종이도 테이프도...
- 버릴 때 잘 버려야 해. 아무데나 막 버리면 안 돼.
- 일반 쓰레기랑 재활용품이 무엇인지 잘 생각을 해봐야겠다.
# 그날 이후, 아이들은 수시로 쓰레기통을 뒤지며 재활용과 일반 쓰레기가 잘 분리되어 지는지
혹시 다시 쓸 수 있는 것은 없는지 환경을 살리는 쓰레기통 속의 보물찾기를 시작했다.

우리에게는 분리수거함이 필요해.

# 쓰레기통을 뒤지며 보석(다시 쓸 수 있는 것)을 찾던 아이들은
이제 쓰레기를 버리기 전 잠시지만 늘 생각 후 버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교실에 있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이라고 적힌 쓰레기통을 보며
어디에 버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 이건 어디에 버리지?
- 재활용품 쓰레기통이 하나니까 그 안에서 다 섞여있다.
- 우리 아파트에는 여러 개 있어서 쉬운데...
- 음식물 쓰레기통도 있다.
- 봉지로 만들어진 쓰레기통도 봤어. 커다랗고 동그란 쓰레기통!
- 플라스틱류도 있어. 패트병이랑 콜라병, 수저통, 막걸리통을 버리지.
- 유리류도 봤다. 유리 화분, 창문 깨진 거랑 사이다병 같은 거...
- 종이만 버리는 종이류도 있다. 종이는 납작하게 해서 버려야 해.
- 음료수 캔이란 엄마아빠가 먹는 캔 맥주 넣는 캔류도 있다.
- 근데 이게 다 모이면 어디로 갈까?
- 사람들이 쓰고 버리면 다른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모으는 수거함도 있다.
-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필요할 수 있으니까...
- 중고 팔 수 있다.
- 쓰레기차가 들고 가서 세탁한 뒤에 다시 이마트에서 팔던데...
- 우와~, 그럼 아껴 쓰는 거니까 지구도 좋아하겠다. 분리수거함이 필요해.

# 분리수거함의 필요성을 인식한 아이들은 각자가 경험한 분리수거함을 회상하며
우리 교실 속 분리수거함을 설계해 가게 된다.
- 우리 교실에는 재활용품 쓰레기통을 여러 개로 나눠야 돼. 그래야 분리 잘해서 다시 재활용을 잘하지.
- 나눠져 있지만 하나로 합체된 수거함이 필요하다.
- 공간을 줄인 분리수거함이다. 우리한테 꼭 맞게 만드는 거야.
- 상자로 하자. 저기 상자 있네. 박스 붙이고 우리도 할 수 있어.
- 만들려면 설계도부터 그려야지. 저번에 허수아비 만들 때처럼...
- 상자를 2층으로 아래 뒤로 두 개씩 쌓자.
- 넣을 구멍이 필요한데 뚫자.
- 구멍을 뚫으면 가득 찼을 때 튀어 나올 수 있다.
- 그러면 뚜껑이 필요한데 모양으로 뚜껑 만들자.
- 위에는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게 하면 문처럼 된다.
- 동그라미, 네모, 다이아몬드 모양,

아름다운 가게로 가자!

- 수거함에 물건들이 모이면 아름다운 가게로 보내요.
- 다른 사람이 쓰던 물건을 깨끗이 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짜로 주는 곳이야.
- 다른 사람이 썼던 것을 새로 만들어서 주는 곳이야.
- 아니야, 난 책에서 봤어. 이제 쓰지 않는 것을 아름다운 가게에서 싸게 파는 거다.
- 그래. 팔고 생기는 돈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준다고 했다.
- 우리도 가보고 싶은데... 우리도 필요 없는 거 모아서 가자.
- 집에서 찾아보면 있을 거야. 나는 집에 어렸을 때 쓰던 장난감 있는데...
- 그러면 우리 같이 모아보자.
# 친구들이 집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기로 하고
각자의 물건을 정리하여 이웃과 함께 나누는 12월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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