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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에 관심을 갖다』
- 이거 롤러코스터다. - 놀이동산에 있는 그거. 쌩쌩 달리는 거. - 롤러코스터 타 봤나? - 야~! 아직 우린 그거 못탄다. 더커야 타지 - 그거 타면 진짜 무섭데이~ - 닌 타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아는데? - 그냥 무서울 것 같다. - 나중에 크며 그거 탈꺼다. - 여기 구슬을 놓고 굴리면 끝까지 쓩~간다. - 더 길게 만들어 보자.
『롤러코스터 꾸미기』 - 여긴 정류장이데이~빨간 버튼을 누르면 내려와서 못가고 또 한 개를 누르면 출 발 하는걸로 하자. - 얘들아. 중간중간에 받침대를 세우는거야. - 아! 좋은 생각이 있어. 이걸 받침대로 쓰자. - 거기 중간에 역 만들면 되겠다. 내가 여기 잡아 줄게~ - 여기는 물을 받는대라고 하자. 거기서 물이 흐르면 이쪽으로 오는 거데이.
『재구성』
- 나 좋은 생각났어! 터널을 부수고 더 높게 하는거야. 어때? 좋은 생각이지? - 그래 부숴. 새로 만드는 거야. 높게 높게. - 야! 근데 강도 있어야 하지 않아? 여기 밑에 흐르고 있다고 하면 되지. - 아~ 뭔가 더 멋지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한번 자세히 봐야겠당다. - 아! 애들아 우리 의자를 빼. 좋은 생각이야. - 여긴 파워코스터라고 하자. - 여긴 엔진코스터다.
『원인분석중...』 - 구슬이 왜 잘 안 굴러 가는지 알겠다. - 바로 너무 롤러코스터가 길기 때문이야. - 롤러 코스터가 너무 높아서 잘 튕겨 나가고 바람이 잘 유지되지 않기 때문이야. - 너무 낮게 해도 안되고 높게 해도 안돼. - 바람이 많이 불지 않게 터널을 만들어야 되.터널이 바람을 막아주니까. - 앞에서 바람이 불면 앞으로 가고 뒤에서 불면 더 잘 가게 하는데 옆에서 불면 구 슬이 튕겨나가지.그래서 터널이 필요 한거야.
『문제점 발견...』
- 롤러코스터는 너무 높으면 떨어지고 낮으면 안되기 때문에 적당한 높이여야 되. - 의자는 롤러코스터의 속도를 빠르게 해주거든~ - 세 줄은 너무 복잡해. 세 줄을 하다 보니까 어려워지더라고. - 이렇게 휘어지는 부분이 자꾸 빠져서 구슬이 딴데로 굴러가. - 롤러코스터는 방향을 꺽으면 블록이 빠지기 쉬워. 그래서 직선으로 밖에 못 하는 거야. - 롤러코스터는 제자리로 돌아가야 해. - 너무 많이 꺽으면 구슬이 떨어지기 쉬워. 그리고 내리막길을 하면 길이 빠져. 구슬도 잘 빠져. - 롤러코스터 길이 너무 평평해서 구슬이 잘 안굴러가. 입으로 구슬을 불어볼까? - 자 내려간다. 구슬 받을 준비 해~!! - 이리로 굴러가서 밑으로 구슬이 떨어져. - 구슬이 떨어질 때 받침대를 놔두자. - 그럼 구슬이 돌아다닐 걱정이 없겠네?
『롤러코스터... 곡선을 만나다.』
- 오늘 롤러코스터는 재밌겠다. 해결법을 찾았거든. - 예전에는 잘 부서지고 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안 부서지고 잘 간다. - 롤러코스터는 부서지기 쉬워서 꼼꼼히 봐야되. 그래서 아주 미세한 작업이지. - 여기 출발할때가 낮으니까 구슬이 안 튕겨나가던데 높으니까 자꾸 튕겨나가. 여기를 이렇게 낮추어야 겠어.
『설계도의 등장.』 - 얘들아 너희 설계도를 그려봐. - 친구가 하는대로 해야 되. 지금 친구가 설계도를 그리고 있거든. - 그린 설계도대로 한 번 해보자. - 아직 뭔가가 부족해. - 이 설계도만 가지고 알 수 가 없어. - 좀 더 자세하게. - 설계도를 그리긴 그렸는데 ‘실패설계도’야. - 실패설계도를 보면서 원인을 알아 낼려고 하거든. - 구슬이 아무리 평평한 길이여도 마찰력이 너무 커서 구슬이 튕겨나간다는 것을 알아냈어.
* 마찰력이란..? 여기 썰매가 있고 벽이 있으면 내려올 때 마찰력이 없으면 썰매가 벽에 부딪히거 든. 마찰력은 물건을 서게 멈추게 하는 힘이야.
- 실패의 원인을 알아냈으니 그 실패도를 따라서 하지 않으면 돼. - 길이 평평해도 낮아야 되. 높으면 안 굴러가니까 ‘실패5’까지만 하면 방법이 나올 것 같애.
『새로운 재료를 탐색하다.』 - 아! 좋은 방법이 있다. - 이걸 이렇게 붙여서 여기다 구슬을 굴리면 또 롤러코스터가 되는거야. 어때? - 좋은 생각이야. 여기서 굴리면 밖으로 안 튀어 나가고 좋겠다. - 이렇게 연결해서 붙이고... - 그런데 이거는 이렇게 구부러지게 하는게 좀 힘든 것 같아. - 그럼 여기를 이렇게 조금 구부리고 빈 곳에 테이프를 붙이면 되잖아. - 그럼 구슬이 빠지지 않을까? - 안 빠질걸?
* 1차시도 실패~!!
- 종이블록은 도저히 안되겠다. - 여기 설계도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 잘 구부러지고 구슬이 빠지지 않는거 그리고 튼튼한거 뭐가 좋을까? - 그럼 이 철사는 어때? - 이건 잘 구부러지고 길도 만들 수 있어. - 야! 여기다 일단 묵어봐. - 묵은 다음에 길을 만들어 보자. - 그래 좋은 생각이야. - 근데 이건 길을 만들기가 좀 힘들다.
* 2차시도 실패~!! 『롤링볼과 공유하다』
- 포도반에서 하는 거랑 우리반에서 하는 거랑 비슷하다. - 비슷한 점은 구슬이 빨리 안 굴러 간다는 것이고 안 비슷한 점은 구슬이 아무리 굴러 간다 해도 구슬이 떨어진다는 것이야. - 롤러코스터랑 부품도 달라. - 롤러코스터를 해봤을 때 처음 시작하는 부분을 중간높이 중간에는 평평한 길로 가고 끝은 평평하다 해도 끝에가는 속도가 빠르면 떨어질수도 있으니까 약간 중 간높이로 하면되. - 다른 도구를 사용하자. - 어떤거 일정한 넓이를 하고 구슬이 안빠지게 철사를 고정해 주는거. 뭐가 있을까? - 긴거. 딱딱한거. 아~ 카프라가 좋겠다. - 한 사람은 잡고 다른 사람은 테이프를 붙여. - 카프라가 너무 넓으면 구슬이 떨어질 수 도 있으니까 좁게 좁게. - 근데 이건 너무 무거워서 철사가 구부러져. - 다시 한 번 해보자. - 이건 우리가 원하는 롤러코스터가 아니야.
* 3차시도 실패~!!
- 이건 어떨까? - 이건 카프라보다 가볍고 구슬이 빠지지도 않고잘 갈 것 같아. - 우와~ 드디어 롤러코스터 길이 완성 되어져 간다. - 나는 잡고 너는 붙이고... - 힘을 모아서 서로 도우면 되. - 드디어 롤러코스터가 완성되는 순간이야.
* 드디어 롤러코스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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