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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과반 10월 신문 이야기 ♡

2010-11-02


 

 

기차를 만들고 여행을 하던 아이들은 여행 중
경험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다.

* 탈을 봤던 경험.

_ 탈 축제에 가서 봤어.
사람들이 가면을 쓰고 있었어.
_ 가면이 탈이지?
_ 응! 가면도 탈이야!
_ 난 텔레비전에서 봤어.
_ 원숭이처럼 생긴 탈도 있었어.
_ 난 무서운 거였는데... 보고 놀랐어!
_ 옷은 옛날 한복을 입고 탈춤을 추고 있었어.

* 왜 탈을 쓰고 춤을 출까?

_ 더 재미있게 하려고...
_ 아이들에게 신기하게 보이려고 그런거야.
_ 맞아! 우리도 인형극을 보면 재미있잖아~
_ 더 예쁜 얼굴로 춤을 추려고 그런거야!
_ 그러면 화난 얼굴을 왜 그래?
_ 얼굴을 보호하려고 그런거야.
_ 얼굴 말고 춤추는 걸 더 보여주려고 그래.
얼굴이 있으면 얼굴을 보니깐 탈을 써.
_ 사람들을 우습게 하려고 그래.


탈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탈춤에 대해 생각하던 아이들은
탈춤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_ 우리도 탈춤 추고 싶어!
_ 난 지난 번에 역할 영역에서 탈을 썼는데 정말 웃겼어!
_ 그러면 우리도 탈춤을 추자!
_ 교실에 있는 탈을 쓰면 되잖아~

아이들은 탈을 직접 쓰길 원했고 함께 탈춤을 췄다.
제공한 탈이 한정적이라 유아들은 모두 참여하길 원했고
자기들의 탈을 만들자고 했다.

_ 우리는 탈이 너무 부족해!
_ 나도 탈을 추고 놀이하고 싶은데...
_ 우리도 만들면 된다! 우리가 만들자.
_ 그래, 그러면 같이 탈 쓸 수 있다~

아이들의 나만의 탈을 만들기 위한 표상활동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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