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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은하유치원에서 개원하는 날 아주 재미있는 동시 발표회를 했답니다.
* 목표 여러 동시를 접해봄으로써 언어 발달과 지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동시를 외워 발표해봄으로써 자기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 사전활동 방학하기 전날 유아들과 여름과 관련된 여러 동시들을 제시해 주었어요. 방학동안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재미있게 동시를 외웠지요.
* 본 활동 일곱 살 형님반들을 필두로 가장 자신 있게 외운 동시들을 보성은하유치원 전원생들 앞에서 용기 내어 발표를 했답니다. ‘난 못하겠어. 어쩌지?’ 라는 친구도 하나도 없이 앞의 유아들의 발표에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한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발표를 하고 나온 유아들의 표정은 모두들 자신감에 찬 모습들이었지요. 작은 활동이었지만 새로운 경험이 유아들에게는 자기 표현력이 향상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 사후 활동 전체 유아들 앞에서 발표를 해본 후 각 반에 돌아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동시발표회를 하면서 어떤 기분이었는지 다른 친구들이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그리고 동시내용을 생각해보며 그림도 그려보앗어요. 활동을 하면서 말라구찌가 이야기한 ‘아이들은 백가지의 언어가 있다’는 것을 또 다시 일깨워 주었지요. 이번 발표회가 끝이 아닌 시작으로 가정에서나 혹은 유치원에서 상상력을 키워봄으로써 바른 호흡과 바른 발성을 해가며 즐겁게 동시를 외울 수 있도록 하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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