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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2012-11-28


 

 

##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
: 내 것과 네 것의 소중함

- ‘우리나라’를 주제로 학습을 하면서 우리나라 지도에 관심을 갖게 된다.

“우리나라 지도가 작네. 내가 누우니까 내 키랑 딱 맞아!”
“그건 당연히 한 눈에 볼 수 있게 작게 만들어서 그런거지.”
“여기 울릉도는 진짜 작다. 내 손가락 크기랑 똑같네.”
“독도는 더 작다. 완전 안 보일 정도야. 그치?”


# 독도가 궁금해요.
- 독도는 약 460만년전~200만년전에 만들어졌으며 서기512년 지증왕13년 신라장군 이찬이사부의 우산국 정복으로 우리의 영토가 되었다. 조선 초기 관찬서인 『세종실록』「지리지」 (1454년)는 “우산(독도) ? 무릉(울릉도) … 두 섬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얘들아~ 이것 봐. WHY 책에 독도가 나왔어.”
“나도 지난번에 책에서 독도 나오는 것 봤는데, 말이 너무 어려웠어.”
“응, 나도 독도 이야기 들어봐서 알아. 신라의 장군이 독도를 정복했대.”
“그런데 정복이 뭐지?” “차지한다는 거야.”
“근데 이야기는 재미있는데, 어려워서 나도 잘 기억할 수가 없었어.”
“그렇지만 나는‘독도는 우리 땅’노래를 알아서 그거 생각하면 알 수 있어.”
“일본에 가서 독도를 찾아온 장군 이야기도 노래 속에 다 들어 있었어.”


# 독도는‘돌섬’인데, 과연 무엇이 있을까?
- 독도에는 여러 동?식물들과 독도를 지키는 해양 경찰대, 삽살개가 있고, 독도를 기념하는 독도박물관과 끊임없이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너희들은 독도에 놀러간적 있어? 난 한 번도 못 가봤는데.”
“독도는 돌섬인데, 사람들이 살 수 있을까?”
“너무 작아서 사람들도 살 수 없겠다.”
“돌섬이면 뾰족해서 사람들이 놀러 갈 수 있을까?”
“우리 엄마 아빠는 갔다온 적 있다고 했어.”
“거기에는 해양 경찰 아저씨도 있고, 삽살개도 살고 있으니까 당연히 놀러도 갈 수 있지.”
“아~ 나도 독도에 가보고 싶다.”


# 하와이는 미국 땅 대마도는 일본 땅 독도는 우리 땅~ 우리땅!!

“지난번에 뉴스 보니까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하더라.”
“나도 봤어.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독도는 우리 땅!!’하면서 이야기하잖아.”
“일본은 욕심쟁이네.”
“하와이는 미국 땅 대마도는 한국 땅, 독도도 한국 땅~♬ 우리땅!!”
“일본도 우리 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니까 우리도 일본 땅을 우리 땅이라고 우기면 되겠네~”
“자기 땅도 있으면서 왜 독도를 가지려고하는 것일까?”
“독도가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갖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닐까? 나도 다른 친구가 예쁜 것을 갖고 있을 때 갖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나는 함부로 남의 물건을 가지고 가지는 않았어!!”
“그럼 우리가 일본 사람들에게 알려줘야겠다. 독도를 탐내지 말라고..”


# 일본에게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 독도는 우리 땅.. 일본이 자꾸 욕심을 내서 속상하다며 일본에게 해주고 싶다는 아이들..

“편지를 써서 일본 나라에 보내자.”
“아니면‘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글을 적고 그림을 그려서 일본 사람이 독도에 못 오게 막아버리자.”


# 매년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 대한민국 독도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시는 해양 경찰 아저씨에게 고마움을 전해요.

“해양 경찰아저씨들은 매일매일 힘들게 독도를 지키고 있으니까 우리가 선물을 보내주자.”
“그런데, 우리가 선물을 직접 가지고 독도에 갈 수는 없잖아.”
“배타고 가면 되지.”
“비가오거나 바람이 불면 배를 타고 갈 수 없으니까 문제지.”
“돈도 많이 들고, 이렇게 많은 우리들이 어떻게 가니?”
“그러면 편지를 써서 보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겠다!!”


# 편지를 보내려면 우표와 우체통이 필요해!!
- 편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우표가 필요하다는 아이들.. 앵두 반 친구들이 직접 기념우표를 만들고 우체통을 꾸며보기로 했다.

“캠프때 엄마,아빠한테 편지를 쓸 때 엽서에 보니까 우표가 붙여져 있던데.”
“응, 편지를 보내려면 당연히 우표가 있어야지.”
“우표에는 얼만지 가격도 적혀 있었어. 우리는 얼마로 정해볼까?”
“우표는 너무 비싸면 살 수가 없으니까 지금 파는 우표랑 똑같이 정하자.”
“우표에 보니까 태극마크랑 대한민국 이름도 있네. 우리도 똑같이 써 주면 더 좋을 것 같아.”
“그럼, 우리는 꾸미는 것만 서로 다르게 하면 되겠다.”
“우리도 독도에 있는 우체통처럼 독도 우체통을 만들어서 편지를 진짜 넣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우체통에 복이랑 강이도 그려 넣고 싶어.”


# 우리는 독도 지킴이!!
- 독도에는 32명의 해양 경찰 아저씨들이 삽살개와 함께 우리 독도를 지키고 있어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해양 경찰 아저씨들은 독도를 지키고 계시죠. 그 수고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우리가 독도 지킴이가 되어 독도를 지켜 줄 거예요!!

“나도 나중에 해양 경찰관이 되어서 독도를 지키고 싶어.”
“너는 여자잖아.”
“여자도 할 수 있거든. 선생님~ 해양 경찰은 남자, 여자 상관없이 할 수 있죠?”


# 와이어로 뼈대 만들기
- 독도 지킴이를 만들기 위해 나의 모습을 와이어 공예로 표현해 보았다.

“사람을 만들기 전에 뼈대를 만드는 것이니까와이어로 만들기는 너무 간단할 것 같아.”
“뼈가 단단해야 해. 그래야지 튼튼한 지킴이를 만들 수 있지.”
“와이어로 만들기는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서 어렵네.”
“찰흙 붙였는데도 왜 이렇게 날씬해? 너는 살 좀 더 붙여야겠다.”
“점토가 따로따로 붙어있으니까 근육맨 같아.”
“우리 몸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니까 매끈하게 서로 붙여줘야지~”


# 나의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어!!
- 독도를 두고 남의 것을 탐내는 일본을 보며 속상함을 느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누군가가 탐내거나 망가뜨렸을 때도 일본에 대한 감정처럼 속상한 마음이 생겼다.
♡ 나의 보물 1호 ♡
“닌자고는 너무 소중한데, 내가 만들고 나면 형이 자꾸 부셔버려서 화가나!! 형아, 내가 만든 건 부수지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건 곰 인형인데,언니가 자꾸만 가지고 놀아서 속상했어요.”
“나의 보물 1호는 우리 아빠!! 근데 맨날 늦게 마쳐서 나랑 안 놀아 주셔서 싫어요. 우리 아빠 일 그만 시키고 일찍 집에 오게 해주세요.”
“리락쿠마 스티커 북은 내가 가장 아끼는 거야. 그러니까 자꾸 달라고 하지마!!”


# 독도를 통해 내 것과 네 것의 소중함을 배우다.
- 우리는 ‘독도’를 통해 내 것과 네 것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 이 소중함을 통해 서로의 것을 더욱 더 존중하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소통할 수 있길 바랍니다.

“내 것은 소중한 거야.”
“그래서 네 것도 소중한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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