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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의 졸업을 앞두고 7세반 형님들은 졸업여행을 다녀왔어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새로운 기분이 들었어요. 이제 가을이가고 어느 덧 초겨울날씨로 들어섰지만 이날은 우리 친구들이 졸업여행을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라도 하듯 하늘은 더욱 푸르고 날씨또한 너무 좋았답니다.
-일시: 200년 11월 9일(금요일) -장소: 팔공산 유적지
<사전활동> *우리가 둘러 볼 유적지에 대해 미리 이야기 나누기 -불로동 고분공원 -신숭겸장군 유적지 -방짜유기 박물관 *신숭겸장군에 대한 유래 알아보기
<본 활동>
*불로동 고분공원 둘러보기 -삼국시대에 조성된 사적 제 262호로 옛날 이 지역을 다스리던 지배세력의 집단 묘지로 추정되며 전체 고분군의 축조 시기는 대략 5~6세기에 걸쳐지며 지금은 생태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방짜유기 박물관 -세계적으로 기술 보존국이 희귀하며 점차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유산이 방짜유기 와 그 제작기술을 전승. 보존하고 전통문화유산의 우수성 홍보와 지역문화 발전 을 도모하고자 전국 최초로 방짜유기를 테마로 하여 건립된 전문박물관입니다. 1983년 정부에 의해 중요무형문화재 제 77호로 지정된 유기장 이봉주 선생님이 평생 수집. 제작한 방짜유기 등 275종 1480점을 무상기증 받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방짜유기란? -구리와 주석을 78:22 비율로 함께 녹여 만든 놋쇠덩이(바둑)를 불에 달구어 여러 명이 망치질을 되풀이해서 얇게 늘여가며 형태를 잡아가는 기법을 이용해 제작 한 유기를 말합니다.
*신숭겸장군 유적지 -신숭겸장군은 태봉의 기장으로 배현경 등과 궁예를 내몰고 왕건을 받들어 고려를 개국한 태조 때 개국공신 신숭겸 장군이 순절한 곳으로 대구 광역시 기념물 제1호 이다.
<사후활동>
*팔공산 유적지를 다녀온 뒤 느낀 점 이야기 나누기 -여러 유적지 중에서 어떤 곳이 제일 기억에 남을까요? -무엇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나요? *졸업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일 그림으로 그리기 *사후 가족들과 함께 한번 더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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