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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성은하유치원 친구들은 엉뚱하고 작지만 자신들의 생각을 모아 알아가는 긴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이 활동속에서 이루어지자 늘 기대되는 마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늘 아이들에게 감탄하고 어떤 점에서는 아이들에게 도리어 배우게 되는 기회도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엿보고 아이들의 생각과 이야기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읽어보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모과) 과거, 현재, 미래 졸업이 다가오자 아이들은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과거에서 현재,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질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자신의 생각 속 이론들을 뿜어냅니다. 시간의 흐름은 각기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한 몸처럼 길게 붙어있다는 것 주어진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무의미하지만 생각했던 순간순간도 소중히 해야 함을 알아갑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시간의 흐름속에서 가슴에 조금씩 담아가길 바랍니다.
(살구) 자전거와의 여행 “바퀴의 날” 다음날... 유치원 앞에 세워진 자전거가 우릴 보고 웃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인연으로 시작된 자전거 여행.. 어떻게 자전거가 돌아갈까? 서로 이야기 나누며 알아보고 협력하며 서로가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과) 나를 표현하는 그림 자화상!! 자기 얼굴을 간단한 선으로만 표현하던 아이들이 거울과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자신의 얼굴 모습을 관찰해보고 여러 차례 표상을 해보았습니다. 더 자세하고 자신의 모습과 닮은 그림을 그려봄으로써 감동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면의 그림을 넘어서서 다양한 매체와 찰흙을 이용하여 입체의 모습과 측면, 뒷모습 등 다양한 시선에서 물체를 보는 관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포도) 그림으로 보는 또 다른 세상 교실에 전시된 명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진행된 ‘화가 이야기’ 여러 명의 화가에 관심을 가지면서 각 그림의 특징을 알아가고 점차 자기들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여러 작품들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알고 있다!! 꿈을 갖고 포기 하지 않으면 그 꿈을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래) 북극 대탐험 동화 “나는야 북극곰”을 시작으로 북극으로의 여정을 시작한 아이들.. 북극에 꼭 있어야 한다는 북극곰, 이글루, 오로라에 대해 표상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답니다.
(앵두) 빛과 그림자에 대한 생각 그리고 이야기 어느 날 찾아온 그림자와의 만남을 통해 빛으로 생기는 그림자의 모습을 관찰하고 그려보는 표상활동을 통해 그림자놀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그림자들을 만나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생기는 모든 것에서의 이야기들.. 아직도 진행되고 있답니다.
(딸기) 하나 되는 선율(악기) 선생님이 피아노 칠 때마다 몰래 다가와서는 피아노 건반 하나 눌러보고 재미있어 하던 딸기반 아이들이 악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쉽게 배우고 연주 할 수 있는 악기를 골라 직접 만들어 보고 또 연주회까지 해보았습니다. 악기를 연주해보며 음악이란 아름다운 선율에 반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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