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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희 유치원에서는 9월 3일(화) ‘작가 만남의 날’ 사업 유치원으로 선정이 되어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당일 실시한 내용이 9월 16일(월) 대구신문에 교육청소식으로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아래 글은 기사 내용입니다.
남부, 그림책 작가와 만남 운영 대구시남부교육지원청은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happy-i 그림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림책 작가 만남의 날’을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8개 유치원에서 운영했다.
지난 3일 ‘아씨방 일곱 동무’의 이영경 작가와의 만남이 노전초병설유치원과 보성은하유치원에서 이뤄졌다.
‘아씨방 일곱 동무’는 고전 ‘규중칠우쟁론기’를 유아의 수준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창작한 것으로서 빨강 두건 아씨의 일곱 동무인 자, 가위, 바늘, 실, 골무, 인두, 다리미가 서로 잘난 체 하다가 화해하는 이야기이다.
유아들의 성장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다툼과 잘난체하는 모습을 유아의 지적 수준에 맞추어 소개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각자 역할은 따로 있고, 모두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작가의 입을 통해 전달했다.
지난 3일, 내당초병설, 계명유치원에서는 ‘단물 고개’의 소중애작가가 유아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앞으로 대진초병설유치원 등 14개 유치원에서 그림책 작가 이태수외 7명의 작가와의 만남이 더 이뤄졌다.
창의인성교육과 유아교육 담당자에 의하면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그림책 작가 만남의 날’ 이 1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운영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회를 실시하며 독서교육 역량을 제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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