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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1년 동안 배웠던 영어를 뽐내는 시간이였답니다. 겨울 방학동안에도 친구들과 연습하고 의상도 정하고 소품도 챙기고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애국조례를 시작으로 원장님 말씀을 듣고 영어 인형극을 보았습니다. "사자와 쥐"라는 동화로 인형극을 관람 하는 친구들은 멋지게 앉아서 관람하였답니다.
5살 동생 딸기반 친구들 부터 6살 다래반 앵두반, 7살 형님반들까지 순서를 정해서 발표회를 가졌답니다.
딸기반 친구들은 "Mary wore her red dress"라는 노래로 색깔에 맞는 멋진 옷을 입고 멋진 율동을 선보였고
모과반은 "The queen who could not smile"(웃지않는 왕비)를 연기하였고 포도반은 "Jungle book"(정글북)을 선보였습니다.
방학동안 선생님들이 열심히 연습하였던 하모니카 연주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예전 어른들이 불렀던 동요인"오빠생각"과 아이들이 즐겨부르는 "꼬부랑 할머니"를 연주했습니다. 하모니카 소리에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따라부르는 시간은 신이 났답니다.
이어서 사과반에서는 "Three Little pigs"(아기돼지삼형제) 뮤지컬을 하며 아주 큰 목소리로 노래도 부르며 율동도 하였답니다. 앵두반 친구들은 "What`s the Time Mr. Wolf? / My Friends"를 그리고 다래반 친구들은 "I am the Music Man / My Crayon`s Talk"를 각 반 친구들이 나누어 그림으로 멋진 머리띠를 만들어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어서 살구반은 "Happy Merchant"(행복한 상인)을 연기하며 많은 원숭이들이 모자를 훔쳐가며 달아다는 모습을 보며 웃었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아이들은 다양한 영어 뮤지컬을 보고 즐거워하여 행복해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모든 친구들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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