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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없이 1박2일을 보내다.
집을 떠나 성주에서의 1박 2일. 낮에는 신나게 뛰어 놀던 아이들이 밤이 되자 하나 둘 차분해지더니 부모님 영상 편지를 보고 난 후에는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자꾸 엄마 생각이 나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었다.
#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껴보다.
1박 2일을 다녀온 후 이야기 나누기 시간.
“1박 2일 모두 어땠어요?”
“재미있긴 했는데 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 “맞아! 여자애들은 많이 울었잖아!” “엄마 생각을 하니깐 눈물이 났어요.”
“왜 엄마를 생각하니깐 눈물이 났을까요?”
“엄마가 보고 싶어서요.” “엄마는 우리에게 소중하기 때문이에요.”
#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받다.
‘엄마 까투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엄마 까투리가 죽다니...” “엄마가 아기 까투리를 살렸어.” “아기를 위해서 뜨거운 불에 몸이 데여도 참아내신 거야.“ “아기 까투리를 위해 엄마가 대신 불에 타 죽은거야.“ “엄마 까투리가 죽어서 너무 슬퍼. 눈물이 나.“
# 어머니의 감정을 표현해보다.
# 어머니의 감정을 이해하다.
# 어머니의 감정에서 공통점을 찾다. 어머니의 희노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난 후
“우리 엄마는 내가 기쁘면 엄마도 기쁘다 하셨어.” “우리 엄마는 내가 울면 엄마도 슬퍼진다고 하셨어.” “엄마의 기분은 우리랑 다 관련이 되어 있어!”
그렇게 어머니의 다양한 감정에 대해 알아보면서 어머니의 감정은 바로 ‘나’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깨달았다.
# 어머니의 행복을 바라다.
“엄마는 내가 기쁘면 기쁘고 내가 슬프면 슬퍼하셔.“ “그런데 그건 조금 공평하지 못한 것 같아.“ “나 때문에 엄마의 기분이바뀌는 거니까 그건 엄마의 진짜 기분이 아닌 것 같아.“ “우리가 엄마의 진짜 행복을 찾아주자!”
# 어머니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엄마들은 하시는 일이 너무 많아서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 “맞아. 우리 엄마는 밥이랑 빨래를한꺼번에 같이 할 수 있다!“ “우리 엄마는 아기를 업고 설거지도 하시는 걸.“ “엄마들은 너무 바쁜 것 같아.” “이래서는 도저히 행복할 수가 없어!”
# 행복한 어머니를 꿈꾸다.
“엄마도 우리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해하셨으면 좋겠어.“ “좋아하는 일을 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해져.“
그렇게 아이들은 어머니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진짜로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리고 행복한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보며 어머니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 알록달록 색깔을 입은 어머니의 행복
어머니의 행복에 아름다운 색을 입히는 마지막 시간.
아이들이 직접 고른 아름다운 색깔을 찾은 어머니의 미소가 더욱 행복하게 보였다. 사랑하는 어머니가 진짜로 행복해지길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어머니에게 전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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